지난주 첫 합주에 들어간 정열의 바람개비들을 가장한 정열의 술주정뱅이들. 신록이 한창인 오월에 공연할 예정이니 따땃할거임이 너무 좋다. 아 제작년엔 느무느무 추웠음. 미친듯이 바쁜때에 준비도 많이 못했고..클클
아직 연습 들어간 곡은 없지만, 이쯤에서 쎄워보는 위시리스트
more..
weezer-perfect situation
쿼모가 기타 옮겨 받을때 막 지릿지릿 했뜸
weezer - pork and bean
뮤직비디오 진짜 대박..
u2 - walk on
말이 필요 없다
snow patrol - chasing cars
떼창이 동반 되야 감동적일듯;;;
lostporphets - goodbye tonight
이건 뭐.. 해볼 수나 있을라나
john mayer - my stupid mouth
위시 No1. 존메이어. 사실 Tri! 앨범의 곡들이 정말 느무 좋지만
바람개비들이 커버할 수 있는(?)
있는(?!)
john mayer - back to you
정말 이렇게 한번 해보는게 소원임 ㅋㅋㅋ
john mayer - belief
요즘 귀에 달고 사는 곡. 아주 그냥 녹여줌
biffy clyro - 57
이것도 뭐 말이 필요 없음
biffy clyro - folding star
나 막 가사 다 외우고 그랬다능..
feeder - insomnia
뭔 말을 더 붙이랴
여
기까지. 허접하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얼추 10년 가까히 되는 밴드 생활 하면서 늘 고민이고 결국엔 만족스럽지 못하고 했던것이
곡 선정인지라.. 어느 순간부터는 곡 고르는거 손 놓고 늘 하자는거나 하고, 어려운건 자르고, 쉬운거 시키고.. 뭐 그런식으로
해 왔는데-
어차피 카피 밴드. 제일 친한 친구놈들을 관객으로 불러 봐야 반은 안오고 반은 와도 노래의 반도
모른다. 불러다 놓을 아리따운 언니들도 없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티스트 될 거 아닌바에야 제 잘난 맛에, 우리 재미에
해야되는게 공연인데-
어릴땐, 보러 온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방방 뛰는 그런 모멘트까지 상상해가며 곡을 짰더랬다. 클클클. 근데 그런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지. 단 한번도. 못해도 100번은 해오고 있을텐데-
위시리스트야 뭐 늘 그야말로 위시일 뿐이다
지난번 공연은 내가 너무 싸버려서, 이번 공연은 좀 덜 싸고, 안싸고 하는 데 의의를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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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ylog
2009/0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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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범스형 블로그에서. 불펌. 아니.. 이사진은 범스형 카메라로 내가 찍은건데 그럼 이건 누구껀가? 응?작년 2월 공연을 하고 잠정 휴식중이던 '정열의 바람개비들'의 2009년 첫 합주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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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범스의 쏘주이야기
2009/02/17 23:23
삭제
올해는 공연을 해보자고 서로 다짐을 한 후어제(09.02.15) 간만에 서로 악기를 갖고 모여 망원동에 있는 합주실에서 첫 합주를 시작했다. 2nd 기타 머쉬일이 있어 못나온 열이형을 대신한 땜빵드럼
박선생님 멋졌어!!
박선생님 처럼 되고 싶습니다~ 키워주세요
고기 많이 먹고, 담배 많이 피우고, 맥주 많이 마시고, 늦게 자면 됩니다
ㅋ
그건 늘 하고있는 일상생활인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