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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2 1408 일 (16)

1408 일

days 2009/01/22 23:04

1408 일

그녀와 내가 연인으로 지낸 시간

이제는 더이상 연인이 아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만큼

지금은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잘 지낼게, 열심히 살게

정말 많이 고마워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항상 잘 지내고, 건강하길 바랄게

안녕







박충'훈 남' 26세
2009년 1월 22일, 1408 일만에 솔로 복귀




이번엔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피우지 않습니다. 그땐 제가 좀 어렸습니다
조용히 혼자 천천히 잊어갈게요. 저는 지금 비교적 몹시 괜찮습니다
2009/01/22 23:04 2009/01/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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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루아 2009/01/2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먹여야겠다

  2. 냉누님 2009/01/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이게 더 처절한데

  3. cryingkid 2009/01/2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 이문세, [옛사랑] 中

  4. 민상k 2009/01/2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 피우는게 어려서 그런건 아니지.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 피우지 않는 것 역시.

  5. 라윤 2009/01/23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그랬대-_-?
    위엣 놈 술먹고 울고불고 난리 피우는 건
    고2땐가 고3때 내 눈으로 봤는데 ㅋㅋㅋㅋ

  6. 박쥐 2009/01/2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충훈 지몬미 ㅜㅜ...

  7. 2110 2009/01/2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 부대 간부로서 환영한다 제군

  8. 범스 2009/01/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박쥐를 부대로 복귀시켜라~

  9. werther 2009/01/26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스럽게.. Welcome~!-.-;;;;

  10. 마녀 2009/01/27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