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그게 은근히 비효율적이란다. 괜히 스트레스만 유발하고
말만 많고 실천력 제로인 내가 딱 그렇다
목표는 원대하고 계획은 치밀한데 딱 거기까지라는거-
괜히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하고
나같은 베짱이는 목표가 원대하다고 해서
계획까지 거창해버리면 지는거다
그래도 세워보는 올해의 목표
토플 점수 따기, 한자 자격증 따기, 책 100권 읽기, 한국어능력시험 보기, 시민논객 되기, 밴드하기, 공모전 하기, 교환학생 가기!
따위가 아니라 -.-
순간순간 멍때리지 않기
목표는 긍정적으로 세우라고 누가 그랬던것 같은데
무슨 아침형 인간이니, 성공하는 사람들의 뭐시기니, 시크릿이니 하는것들 읽고 따라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야 말로
루져의 길로 가는 안내서를 손에 꼭 쥐고 스스로를 스트레스의 접시물에 쳐박고 있는거 아닐까 ㅋ
라고 좀 위안이나 해 보며;;
멍때리지 말자
난 총명하잖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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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책들 조낸 싫어하지..
아무리 글로 싸질러봐야 실천 안하거든
그런 책 읽을 시간이 있으면
그냥 잠을 더 자는게 나음
그런거 말고 담배나 끊었으면..
곧 명박이형이 담배뉴딜 해서
담배값 올려주실거야
올리기만 해..
그땐 만수형 뒤통수가 아니라
MB 뒤통수로 손이 가는거야..
올해도 잼나게 보내자~ 예~
오예~
저는 벌써 이번 펜타포트 코스튬 결정 봤지말입니다
근데 난 자기계발서 읽는 걸 좋아해서 ㅎㅎ
사람들이 다양한 만큼 성공의 길로 가는게 다양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대부분의 성공은 경제적인 성공을 의미하는 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하긴 난 중고등학교때는 합격 수기 읽는 걸 좋아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