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움양이 데리고 가주신 사진전.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거장들의 사진이라고는 하나 딱히 '기술적'으로 대단한 사진이라 할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거장이 거장인 이유는 그들이 천재이기 때문도 아니고 참신함의 극을 달리는 혁신 때문도 아닌 그저 꾸준함과 노력에 있다는 점. 을. 느꼈으나- 그래도 난 안될거야 힝
친절한 움양에게 나도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해주려 애썼으나 삽시간에 얕디 얕은 지식고갈. 역시 고급문화는 아무나 즐기는게 아니야. 남의차 DMB로 확인한 스코어. 7년 친구한테도 안쓴 쿠폰. 닭덕후 회동. 여섯캔들이 카스. 아무래도 우리는 퍼질러 앉고 눕는게 체질
야구 끝나면 치킨 뜯고 맥주 축내가며 대중문화에도 못낑기는 음악 들으러. GMF 예매 궈궈- 또 퍼질러 앉고 누워자빠져 흥얼거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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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무 어려워. 나 인터넷 못해. 그럼 나도 얼간이야?
나한테 배우자
얼전스새맴버영입?
이아가씨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오~ 아름다우십니다~
저말입니까
1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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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