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일
그녀와 내가 연인으로 지낸 시간
이제는 더이상 연인이 아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만큼
지금은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잘 지낼게, 열심히 살게
정말 많이 고마워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항상 잘 지내고, 건강하길 바랄게
안녕
박충'훈 남' 26세
2009년 1월 22일, 1408 일만에 솔로 복귀
덧
이번엔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피우지 않습니다. 그땐 제가 좀 어렸습니다
조용히 혼자 천천히 잊어갈게요. 저는 지금 비교적 몹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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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술을 먹여야겠다
몹시 괜찮다니까;;
뭐랄까 이게 더 처절한데
별로 그다지 ㅋ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 이문세, [옛사랑] 中
응, 가만히-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 피우는게 어려서 그런건 아니지.
술먹고 울고불고 난장 피우지 않는 것 역시.
언제 그랬대-_-?
위엣 놈 술먹고 울고불고 난리 피우는 건
고2땐가 고3때 내 눈으로 봤는데 ㅋㅋㅋㅋ
넌 언제 보여줄거냐 -.-.-
멍충훈 지몬미 ㅜㅜ...
솔로 부대 간부로서 환영한다 제군
빨리 박쥐를 부대로 복귀시켜라~
조심스럽게.. Welcome~!-.-;;;;
조만간 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