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엄청나게 신나는 음악이 있다는거. 언젠가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음악들. 특기적성교육 시간의 과학실에서 민표에게 테잎을 빌려 듣고서야 알게 된 이름. 그린데이. 그 해 겨울 그린데이의 새 앨범이 나왔고, 나는 그 테잎을 참 정성껏 들었다. 언제 리버스 버튼을 눌러야 다른면의 어떤곡이 시작되는지를 줄줄 꾈 정도로. 가지고 다니던 스틱을 가방에 넣는것 조차 아쉬워 손에 쥐고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던 그 때였다
10년쯤 된건가. 드디어 그들을 만났다. 그 겨울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걸 참다가 망하고 쳐바르고 싸지른 공연을 기억하게 해 주는 노래를 들을때는 결국 울고 말았다. 아 쪽팔려-
몇 해 전 겨울 쌤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얼젼스 3인방에게 주는 선물이랍시고 카드사이즈의 스티커를 사왔다. (근데 그거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거더라) 쌤이 나에게 골라준 스티커는 그린데이의 스티커였다. 눈이 많이 내리던 밤이었는데-
5월이면 그분이 오신다. 귀가 호강하는 한 해가 되겠구나아
10년쯤 된건가. 드디어 그들을 만났다. 그 겨울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걸 참다가 망하고 쳐바르고 싸지른 공연을 기억하게 해 주는 노래를 들을때는 결국 울고 말았다. 아 쪽팔려-
몇 해 전 겨울 쌤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얼젼스 3인방에게 주는 선물이랍시고 카드사이즈의 스티커를 사왔다. (근데 그거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거더라) 쌤이 나에게 골라준 스티커는 그린데이의 스티커였다. 눈이 많이 내리던 밤이었는데-
5월이면 그분이 오신다. 귀가 호강하는 한 해가 되겠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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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y Live in Seoul : 그린데이 내한공연 후기.
FROM clotho's Radio 2010/01/19 11:10 삭제일단 외치고 시작합니다. 에~ 오~ 어제 공연 막 마치고 나서 잠들기 전까지는 제가 여지껏 봐왔던 공연 중에 Top 3 안에 들겠다 싶었는데, 다시 공연을 곱씹어 생각해보니 어제의 그린데이는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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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도가니 그린데이 내한공연
FROM 쏘주이야기 2010/01/19 14:06 삭제99트라이포트락페스티벌이 엄청난 비로 막을 내리고 그 다음 해가 되었다. 2000 트라이포트락페스티벌을 한다고 한다. 그때의 해드라이너가 그린데이였다. 그러나 표가 안팔린다는 이유로 2000




움~ 어제 만나서 반가왔어~ ㅋㅋ
5월은 누구?
존메이형이라는설이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