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홍대 앞 문화라 하면 예쁜것과 이쁜것과 멋진것과 맛난것들을 소비하는 문화가 전부가 되어버린 공간이라 느껴 신물이 나기도 했으나 기타 들고 거리로 나설 용기가 없는 나, 신물이 날 자격도 없다. 사진은 '모' 혹은 '뭐' 라는 이름의 듀오. 흔쾌히 사진을 받아주시고 고마워 해 주셨음. 멋쟁이들.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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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넌 참 부지런하구나. 카메라 갖고 댕기는것도 귀찮고, 찍는건 더 귀찮고, 혹 찍어도 컴으로 업로드 하는것 미친듯이 귀찮아서 ㅋ 도저히 용기(?) 안나는 일들인데
너한텐 일상이네. 니 주변에 참 부지런한 사람 많다. 나 빼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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