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은 특수미디어론 이었지만 선생님께서는 수업 마지막날 우리 수업은 얼추 보도사진론 이라고 말씀 하셨다. (사실 보도사진론도 내가 붙인 이름이다) 1학년 때 수강했던 사진과 영상과는 질적으로 다른 수업이었다. 물론 사진과 영상은 교양수업이었지만-
일선의 사진기자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하여 기대가 컸다. (요즘엔 취재 별로 안하실듯 하지만) 기대와는 다른 수업이었지만, 또한 기대 이상의 수업이기도 했다. 나는 아직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한다. 하지만 좋은 사진이 무엇인가에 대해 어떻게 고민해야 할 지를 배웠다
학생들이 제출한 기말 과제물들이 동국관 3층 신문방송학과 실습실 앞에 전시중이다. 벽에 직접 부착은 불가능하다는 학교 방침 때문에 전지를 창틀에 붙이고 그 위에 사진을 붙일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래저래 쭈글쭈글. 시간 되는 분은 한번 찾아가 보시길-
http://shiver.co.kr/trackback/122
ㅋㅋㅋ
정말 예상과는 다른 수업이었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