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술을 먹었다
많이 먹었다. 군데군데 기억도 끊기고
실수도 했던것 같다
신촌 가는 지하철
형광등이 가로지르는 창에 비친 내 얼굴에
왠지 그럴 것 같다고 써 있더라, 애초에
저런 얼굴로 사는구나
저런 얼굴로 사는구나
몇시간 있으면 생일이다
이제 그만 해야겠다. 다시 생일이 왔다. 나이와 여드름과 체중만 늘었다. 그만하자
여름에 쏟아진 집중호우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린다
집중호우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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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은 무조건 행복하게!
생일축ㅎ한다.
생일 축하한답!!!!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한다 하필이면 이럴 때 생일이라 제대로 축하도 못해주는구먼
나두 생축 ㅋ(지났지만)
이틀이나 지났지만. 축하한다우.
박군! 생일 쪼옴 지났지만.. 추카해!! 민간인으로써 첨으로 맞는 생일! ㅋㅋ 추카추카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