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고백 1탄

June 06-07 2006/07/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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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난
비밀들을 고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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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에, 막 초등학교에 입학 했을 무렵엔
우리 친족 일가가 모두 한 동네에 모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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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 옥상
이런것들을 좋아하던 어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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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팡이를 가지고 옥상에서 놀다가
옥상 배수구에 지팡이를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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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못 보았느냐며 물어보시는 할머니 앞에서
나는 고개를 설레 설레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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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고백 1탄 끝-
2006/07/23 13:18 2006/07/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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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현 2006/07/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 건 나중나중 돼서도 기억에 남죠.
    나는 정직하지 않아도 내 마음은 정직하니까.

  2. YD 2006/07/2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 죄송합니다 ㅠㅠ

  3. YD 2006/07/2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 죄송합니다 ㅠㅠ

  4. Rwan 2006/07/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 이런 시리즈는 내가 지존이야 ㅋㅋ

  5. 이효근 2006/08/0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