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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iver&#039;s place: 던킨-사태와-발뺌-할-줄-모르는-블로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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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공부, 음악, 영상, 딴죽거림</subtitle>
  <updated>2009-02-28T00:31:3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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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상-yourSynchr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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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상-yourSynch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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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4T14:38: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요즘 짧은 PC방 이용시간이나마 블로그들을 들락거리면서, 이른바 &#039;던킨 사태&#039; 라 칭해지는 여러 포스트들을 읽어봤는데.
역시 신방과를 지망하는 너와 네트워크 공학도인 나는 사태를 보는 관점이 좀 다르구나.
이건 뭐 저번에 싸이월드와 블로그(정확히는 태터툴즈 등의 오픈소스계열 블로그, 라고 봐야겠지만) 얘길 할 때도 그랬지만.
블로그라는 객체를 &#039;어떠한 매체&#039;로 볼 것인지 고민하는지와, &#039;어떤 시스템&#039;으로 볼 것인지 고민하는지의 차이 때문인 듯 싶네.

매체로서의 블로그는 최근의 정보공학이 추구하는 거의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말은 곧 매체로서 추구할 수 있는 효과가 극대화 됐다는 뜻이지.
그래서 파생되는 수많은 문제 역시 떠안고 가야 한다는 거야, 장점들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말이지.

블로고스피어의 이상향을 꿈꾸는 블로거라면, 이번 사태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측에서 &#039;법&#039;이라는 수단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겠지.

[ 우리들이 바란 것은 단지 사측의 해명 또는 사과였다. 근데 늬들은 왜 조낸 오래되고 조낸 딱딱한 &#039;제재수단&#039;을 통해 감추려고만 드느냐. ]

뭐 이런식의 얘긴 거 같은데.

내 생각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들이 블로그 혹은 그 비슷한 매체를 통해 사건을 해명하고 진상을 밝혀 스스로의 이미지를 쇄신시키라는 요구는.
지금의 상황에서 너무 과도해.

블로그는 단지 공론장일뿐이지.
공론화 된 이야기가 더 많은 신빙성과 다양성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공론화라는 키워드만으로 진실성을 구축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다면, 진실성을 구축한 공론장은 가능한가? 라는 질문이 나올 것 같은데.
음.
이건 나가서 얘기하자.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휴가, 19일은 토요일.
그 날 간다.
방명록에 적어야 될 걸 여기다 적는군.
지금 또 조낸 튀기러 가야 된단다.
립흘도 걍 여기다 남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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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iv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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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11:26: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도 그렇고 글이 담고있는 내용 역시 의심의 여지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부 네티즌과 블로거들의 반응이 안타까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엄정한 수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정말이지 사건이 이대로 축소되어 덮혀져 버리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겠구요. 이런 부분에서 블로거들의 힘을 기대 해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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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도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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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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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10:43: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비슷합니다. 저 역시 글의 진정성에는 의심을 하고 있고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일단 트랙백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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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iv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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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11:19: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의합니다. 순진함은 분명 장점이겠지요. 그 순진함을 다른 말로는 열정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 성격이 어떠하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선 블로거 모두가 이슈에 대한 관심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고, 이러한 대화들이 결국 어떠한 방향으로든 사건이 해결되는데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블로고스피어가 말씀하신 &amp;quot;뜨거운 마음과 차가운 이성이 공존하는 블로고스피어&amp;quot;로 진보해가는 과정을 지나고 있다고 보는건 저 역시 순진한 블로거여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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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커피와 하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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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커피와 하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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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10:33: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고스피어에서 여러 이슈를 접하면서 느낀 것은....&#039;블로거들은 참 순진하다&#039;는 것입니다. 순진함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용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조금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마음과 차가운 이성이 공존하는 블로고스피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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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5throck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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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5thro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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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2T08:04: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랙백이 걸리지가 않네요... 아무튼 블로그스피어상에서의 맹목적 믿음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볼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거(Blogger)와 양떼현상(http://mbastory.tistory.com/11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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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iv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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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11:08: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익명성이 전제되는 네트워크 공간이다보니 어딜가나 책임성은 그야말로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나 챙기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른곳도 아닌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일부 블로거들마저 책임에 대해 생각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이번 사태에 대해 블로거에게 책임을 논할 일 까지야 없다고 보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판단이 이토록 섣불리 내려지니.. 스스로의 포스트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어땠을런지 싶습니다. 역시 섣불리 꺼낼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만큼 블로거의 범위와 규모가 늘어났다는점을 시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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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harli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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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5-01T09:53: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반복되 왔었지만, 별일 없었거든요. 큰 이슈가 있고(그게 진실든 거짓이든) 거기에 열심히 돌을 던지고 편을 갈라 흥분하지만, 결과가 나왔을때 자신의 말때문에 문제가 생긴 블로거를 별로 본적이 없거든요. 이제 조심스레 의혹 이야기가 나오는 듯하고 앞으로 조금씩 늘어갈테지만 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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