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옥탑방에서
너는 떠나고, 너에게 상처주고, 또 너는 떠났다
너는 서성이고
제대로 된 노래는 한줄도 짓지 못했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나를 떠났다.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내가 꿈꾸던 그 무엇도
몇푼 돈 조차 없다
차라리 이 집이 허물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무너지는 집 꼭대기에서
맥주나 한 캔 빨다 그렇게
기억도 모두 허물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청소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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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개방송 아직도 목요일에 하나?
전에 공개방송 갔을때 재밌었는데, 이제 직장인이라 이런것도 못가겠네 ㅎㅎ
이 남햏 목소리 참 탄탄하다 빈틈이없네 ㅎㅎ